짧고 진하게 즐기는 '에스프레소 바'가 시작됐다
link  관리자   2021-10-15

에스프레소 바가 뭐길래.

에스프레소는 곱게 갈아 압축한 원두가루에 뜨거운 물을 고압으로 통과시켜 뽑아낸 이탈리안 정통 커피다.

그대로 마시기에는 쓴맛이 강해 물을 타서 희석시킨 아메리카노가 커피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그런데 커피시장이 성숙해지고 소비자 입맛이 다양하게 변화해 가면서 추출한 원두커피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는 에스프레소 바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에스프레소 바의 특징은 한마디로 '패스트 캐쥬얼이다. '데미타세 demitasse'라는 조그만 잔에 20-30ml 정도 소량의 커피를 판매한다.

특히 의자없이 서서 마시는 바가 대부분이다.

의자를 놓은 파스쿠찌 에스프레소 바도 높은 스탠딩 의자 또는 쿠션이 없는 딱딱한 나무 의자 위주로 배치했다.

현재 서울 시내 에스프레소 바는 수십개에 그친다. 경쟁이 적은 블루오션이지만, 틈새시장에 그칠 수도 있어 아직 확장세가 더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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